매일신문

지역·민족문학 저변구축 최선-김용락 작가회의 신임 지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족문학작가회의 대구지회는 7일 오후 대구교육대 신관101호실에서 총회를 열고 2003년 신임 지회장으로 김용락 시인(계명대 강사)을 선출했다.

또 이날 정대호 시인(경북대 강사)을 부지회장으로, 김윤곤 시인(영남일보 기자)과 김은령 시인을 각각 사무국장과 총무로, 박병규 문학평론가를 간사, 김윤현(영진고교사)·전성미 시인을 감사로 뽑았다.

대구지회는 또 올해 사업으로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기간중 북한문인 초청을 비롯, 4·19문학제와 이상화문학제 및 젊은 시인과의 대화, 작품집 '대구작가'발간 등의 개최를 추진키로 했다.

김용락 신임 지회장 예정자는 "지역분권화 시대에 걸맞게 지역문학 활성화와 민족문학의 저변구축에 힘쓰겠다"면서 "민족문학회 선배들의 성과를 계승하고 회원들의 문학적 성숙을 위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