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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산업네트워크 확장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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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가 올해부터 포항테크노밸리 발전기반 구축을 위한 2단계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포항테크노파크는 지난 6일 본부동에서 포항시장인 정장식 포항테크노파크 이사장, 이무형 포항상의회장, 이구택 포스코사장 등 전체 14명의 이사 및 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이사회를 열고 2단계 사업 계획을 의결했다.

2단계 사업 시작인 2003년도에는 109억원의 사업비로 △주거·편의 시설 건립(28억원) △오수처리시설 2호기 공사(21억원) △아파트형 공장 건립(20억원) △시험·연구장비 구입(10억원) 등이 추진된다.

이명섭 포항테크노파크 사업단장은 "지난해 말 본부동과 벤처동의 준공으로 첨단산업기술단지로서의 사업기반은 구축됐다"며 "올해부터는 대내외적인 사업역량 강화 및 산업네트워크 확장 등 본격적인 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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