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에 록 밴드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지역에서도 '록'이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디 및 언더 계열 록 밴드는 10여개를 넘어선다.

대학과 음악클럽 등을 주무대로 삼아 공연에 나서고 있으며 최근에는 음반 발매도 활기를 띠고 있다.

대표적인 밴드는 99년 결성된 '아프리카'를 비롯, 'U.P.S', '아제나루', 'M.H.IS' 등. 지역에서 현장감 있는 '록'을 즐기는 10대나 20대들에겐 낯설지만은 않은 밴드들이다.

이들은 특유의 자유로움과 밴드만이 줄 수 있는 폭발적인 힘을 바탕으로 많지 않은 지역 무대를 '생동감 있는 열기'로 채운다.

장르 또한 모던록에서 하드코어, 얼터너티브 등 다양하다.

지역 밴드들은 또 '독립문화공동체'란 독특한 연합체를 구성해 공동으로 음반발매에 나서는 한편 옴니버스 형식의 콘서트를 기획하는 등 대중 문화 저변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MBC와 TBC 등 지역 방송들도 음악 프로에서 '라이브'를 중요시 여기면서 이들의 활동 영역도 점차 넓어질 전망이다.

독립문화 공동체 대표 강승효(백두음향 대표)씨는 "최근 '록'의 인기가 살아나면서 지역 팬들의 반응도 예전과 다르다"며 "공동 음반 제작을 비롯 공연 무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