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1080호 기관사, 사고 직후 잠적 때 마스터키 갖고 나가 간부 몰래 만났다.

기가 막혀! 당신 대리운전한 것 아니오?

○…총리 인준 청문회 '의혹 규명'공세로 고건 지명자 진땀. 그래도 굵직한 사건·사고에 가려 큰 덕 보는 줄 아쇼.

○…공공부문 구조조정 결정 과정에 노동자 참여키로. 노-사 수평적 관계가 자칫 '대립 구도'로 발전하면 '긁어 부스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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