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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 지역행사 모범수형자 95명 가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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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제 84주년을 맞아 28일 대구지역에서 전야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후 대구 3.1독립운동 재연 추진위는 경상감영공원에서 기념식을 갖고 시가행진을 벌였다.

또 광복회 대구.경북지부도 이날 저녁 국채보상공원에서 제4회 3.1절 전야 횃불행진 행사를 가졌다.

1일에는 대구와 경북지역 일원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각각 기념식과 3.1 만세운동 재현 등 행사를 가진다.

대구에서는 오전부터 일몰시까지 대구.경북 통일연대 주최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자주와 평화의 날 기념식'을 갖고 시가행진을 벌인다.

또 한국 태극기 보급 선양운동회도 달성공원에서 3.1운동 재현행사를 갖는다.

경북에서는 경북지역 최대의 만세운동 현장이었던 영덕군 영해에서 '3.1 영해문화제'와 연계해 기념식을 개최한다.

또 도내에서 가장 먼저 만세운동이 펼쳐진 의성군 비안면 서부리에서도 기념식과 독립만세 기념탑 참배, 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갖는다.

한편 3.1절을 맞아 28일 오전 대구.경북지역 교도소에서 95명이 가석방됐다.

장기수 7명과 소년범 8명이 포함됐으나 특사는 없었다.

사회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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