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 구미YMCA, 민주노총구미지부 등 구미지역내 8개 시민단체는 17일 정오부터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 도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련법안의 국회 통과 때까지 릴레이 단식투쟁에 나섰다.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 도입안은 18일 국회의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거쳐 오는 21일 상정될 예정이다.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 모경순 사무처장은 "지금까지의 산업연수생 제도는 외국인노동자의 인권을 침해하고 송출비리, 불법체류자 양산 등 악성 문제점을 낳은 제도로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며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하는 고용허가제 도입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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