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방송 공매 유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법원 파산부(담당 장윤기 판사)는 29일 (주)청구가 소유하고 있던 대구방송 주식 30%에 대한 공매에 나섰으나 참가자가 없어 유찰됐다.

장 판사는 "유찰이 된 만큼 청구 소유 주식에 대한 우선권을 가진 (주)귀뚜라미 보일러측과 수의 계약을 맺을 계획"이라며 "가격은 청구와 귀뚜라미측이 협의를 통해 최저 공매가(540억)에 근접한 가격에 접근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방송 경영권은 수의계약 체결과 동시에 (주)귀뚜라미 보일러에 넘어갈 전망이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지난해 10월 청구가 대구방송 주식을 담보로 은행권으로부터 빌린 대출채권 530억원에 대한 질권을 자산관리공사로부터 전액 인수, 수의계약 우선권을 확보한 상태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