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 교육혁신위원장에 전성은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될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장에 전성은 경남 거창 샛별중학교 교장이 내정됐다.

정찬용 청와대 인사보좌관은 4일 "인사위원회에서 전 교장이 위원장을 맡는 게 좋겠다고 의견을 모았다"면서 "아직 교육혁신위가 만들어지지 않은 만큼 절차상 확정됐다고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에 앞서 지난 2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추진과 관련한 교단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대통령 직속으로 교육혁신위원회를 설치, 교육개혁 및 발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청와대는 교육혁신위에 학부모단체와 교총, 전교조 등 개별 교육주체들을 모두 참여시켜 교육현안에 대한 이견과 갈등을 조정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대안 학교'인 샛별중학교 교장으로 재직중인 전 내정자는 참여정부 초대 교육부총리 후보로 거론됐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