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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부스 400개 확대 서울 코엑스 9월30일부터 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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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와 함께 국내 양대 섬유 전문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PIS)의 올해 일정 및 세부 사업 계획이 확정됐다.

PIS 준비위원회(위원장 안영기)는 5일 올해 PIS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COEX 대서양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PIS는 대구시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가 공동 주최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행사로 프리뷰 인 대구, 프리뷰 인 상하이에 이어 2004~2005년 가을 겨울 시즌을 겨냥한 국제 섬유 전시회이다.

PIS 준비위원회는 지난해 참가업체들과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개최 장소 및 시기에 대한 의견을 수렴, 전시회 효과 극대화를 위해 전시회 일정을 지난해보다 한달 앞당겼다.

전시 품목은 산업용 및 의류용 섬유소재, 부자재 및 홈 텍스타일 등으로 정했고 전시회 규모는 지난해 180개사 350부스에서 200개사 400부스로 확대할 방침이다.

준비위원회는 세계 유수의 직물 및 원사업체를 비롯 신소재 개발업체, 특수가공기술 전문업체 등을 두루 유치해 가격과 품질면에서 차별화한 제품들을 집중 전시하는 한편 해외 선진 섬유소재 업체의 참가를 적극 유도해 명실상부한 국제전시회로 우뚝선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또 이번 전시회부터 바이어 맞춤정보 지도 사업을 실시, 개별업체들에 대한 마케팅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국내 섬유업체들에게 소재기획 단계에서부터 마켓 컨설팅까지 소재개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그룹을 통해 해당 바이어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섬유업체들의 해외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섬산련은 12일 오전 서울 섬유센터빌딩 17층 대회의실에서 국내 섬유업체들을 대상으로 PIS 200 및 바이어 맞춤정보 지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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