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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 상류 하수처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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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댐과 진주 남강댐 상류에 무인 자동 중앙원격 감시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갖춘 하수처리장을 건설, 상수원의 수질오염 방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관리공단은 총 사업비 6천253억원을 들여 소양강·충주댐 등 전국 8개 다목적댐 상류지역에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111개의 하수처리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의 경우 합천댐 관련지역은 봉산·대병·용주면, 남강댐은 상류 지류에 해당되는 합천군 쌍백·가회 삼가면이다.

합천댐은 추정사업비 78억2천300만원을 들여 시설용량 1천180㎥/일, 남강댐은 사업비 105억4천만원을 들여 1천770㎥/일 용량의 시설을 각각 3개소씩 설치한다는 것.

이를 위해 전문용역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타당성 조사가 끝나는 오는 8월부터 기본설계에 들어가 오는 2006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하수처리장은 정보기술(IT)과 환경기술(ET)이 접목된 통합하수관리체계로 구축된다"며 "낙동강 수질개선은 물론 댐 상류지역의 하수도 보급률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간투자사업 유치에 따른 국비 추가지원 및 시설운영비 등의 혜택이 주어지므로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사업의 취지 설명에 나섰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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