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교·천주교 신자들 한마음 축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종교의 벽을 넘어 스님과 신부님, 그리고 신도들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이 행사로 주민들이 더욱 화합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8일 예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불교·천주교 신자와 지역 기관단체장 등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2회 천주교·불교 한마음 큰잔치'가 열렸다.

예천천주교회와 예천불교 포교원이 주최한 이날 잔치는 예천불교 포교원 불자들과 예천성당 교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교의 벽을 허물고 다 함께 뛰고 달리며 서로간의 차이를 줄이면서 이해의 폭을 넓힌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이날 큰잔치에는 축구경기, 다리묶고 이어달리기, 피구, 줄다리기, 족구경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이상기(34)씨는 "비록 종교는 다르지만 승자와 패자가 없는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좋은 인간 관계를 만들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의미를 뒀다.

이날 전국에서 몰려든 아마추어 사진 작가들이 천주교도와 불교도들의 화합 잔치를 분주히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예천·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