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스 의심환자 13일만에 또 발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가 13일만에 1명이 발생했다.

국립보건원은 지난 2일부터 중국 광둥성을 방문한 뒤 6일 입국한 30대 중반 남성이 발열과 근육통, 마른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해 사스 의심환자로 분류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에서 사스 의심환자는 지난 달 27일 대만에서 거주하다 입국한 10대 여자 어린이 이후 13일만에 발생한 것이다.

새로 의심환자로 분류된 이 남성은 여행 당시 약한 호흡기 증상이 있었으나 입국 당시 체온은 정상이었고 입국 다음날인 7일부터 발열 증상이 동반돼 약국에서 약을 구입해 복용했으나 증상이 계속돼 보건소에 신고했다.

보건원은 이 환자를 격리병원에 입원시켜 흉부 방사선을 촬영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계속 관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 남성과 같은 비행기를 탄 승무원 11명을 자택격리시켰고 승객 194명 중 국내 입국자 99명에 대해 전화추적 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중국 보건당국은 이틀째 사스 신규환자가 발행하지 않았다고 9일 발표했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