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신시영 재건축 반대 움직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건축을 추진중인 대구 달서구 성당동 728의 1 '달서신시영' 아파트(480가구) 입주민 수 백명은 "지난달 사업자로 선정된 두산건설이 제시한 대물보상가격이 낮고, 추가부담액이 높다"며 재건축 반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아파트에 사는 이모(48.여)씨 등 주민 수백명은 "지난달 25일 재건축 추진위원회 주도로 조합원 총회를 열어 두산건설을 재건축 사업자를 선정했지만 대지지분 대비 무상지분율이 인근의 '성당주공1, 2단지'와 '80달서시영' 아파트보다 낮는 등 조건이 좋지않아 재건축을 반대키로 했다"면서 집단행동에 들어갔다.

지난 6일부터 5일째 아파트 단지 내 재건축조합 앞에서 '재건축 동의서 반환'을 요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는 주민들은 "대부분 주민들이 날품팔이를 하는 등 열악한 경제여건 속에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데 인근 다른 아파트에 비해 낮은 보상가격과 높은 추가부담으론 재건축 자체를 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조합 측은 "조합원들의 반대 속에서는 재건축 추진 자체가 불가능 하다"면서 "임시총회를 열어 문제를 풀어나가는 쪽으로 해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84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정밀안전진단 중에 있으며 조합 설립은 인가되지 않은 상태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