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 한은 총재
박승 총재는 12일 향후 금리 정책은 물가 안정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경기의 과도한 위축을 방지하고 고용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박 총재는 이날 한국은행 창립 53주년 기념사에서 "중앙은행으로서 물가 안정에 주력하되 성장도 함께 고려함으로써 광의의 경제 안정을 도모하는 능동적인 자세로 정책을 운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재정 정책은 복지 수요 증대 등으로 재정 구조의 경직성이 심화됨에 따라 경제 상황 변화에 신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지가 줄었으나 경제의 개방화로 금리, 환율, 주가 등의 가격 변수가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커지고 있어 통화 정책의 영역이 그만큼 넓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