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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충전소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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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프로판가스(LPG)차량을 소유한 농업인이다.

주변에서 기름값 부담을 덜기 위해 LPG 차량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다.

하지만 농촌의 경우 LPG 충전소가 턱없이 부족해 불편을 겪을 때가 많다.

우리 지역의 경우 가까이에 충전소가 없다보니 다른 지역의 충전소에 가야 한다.

얼마 전 일 때문에 지방에 갔을 때는 충전량이 부족해 택시를 잡아타고 목적지까지 갔다가 돌아올 때 겨우 충전할 수 있었다.

미리 지리와 충전소 위치를 확인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그때의 당혹감은 잊을 수 없다.

최근 들어 도시와 고속도로 주변은 충전소가 늘고 있지만 농촌지역은 사업성 등의 이유로 충전소가 좀처럼 늘지 않고 있다.

운영비 부담으로 LPG 차량을 구입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촌지역에도 충전소가 더 많이 생기길 바란다.

최창주(대구시 대명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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