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신효순·심미선 양 사망 1주기를 맞은 13일 경북도내 곳곳에서도 추모집회가 열렸다.
안동에서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조흥은행 앞에서 안동대생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집회를 열고 버스터미널를 거쳐 목성교까지 촛불행진을 벌였다.
같은 시각 상주대 총학생회와 영주여중생 범대책위원회에서도 각각 상주 문화회관앞과 영주 롯데리아 앞에서 추모집회를 가졌다.
또 구미YMCA는 구미역 광장에서, 의성농민회는 의성읍 도서리 복개천에서, 포항여중생대책위원회는 포항시 남구 북포항우체국 앞에서, 민주노동당 경주지구당에서는 경주역 광장에서 각각 추모집회를 열고 촛불행진과 문예행사를 가졌다.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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