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툴리즘 의심환자 발생 소시지 먹은 모녀 입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시지를 먹은 뒤 전신무력감과 눈꺼풀 처짐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보툴리즘' (4군전염병)의심 환자가 발생,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9일 대구시 보건과에 따르면 모녀 사이인 구모(36·여·달성군)씨와 진모(9)양이 지난 12일 소시지를 먹고 이틀 후부터 이같은 증상을 보여 17일 오후 계명대 동산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과는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 국립보건원에 의뢰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으며 추가 환자 발생 여부와 원인 경로를 파악 중이다.

보툴리즘은 대개 독소를 포함한 음식물을 섭취해 전파되며 눈꺼풀 처짐, 언어장애, 삼킴 장애, 흐릿한 시야, 호흡이나 근육 마비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주름살을 펴주는 효과가 있는 '보톡스' 시술은 보툴리즘 독소를 미용성형에 이용한 것이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