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일 하지...한때 소나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은 일년 중 낮이 제일 길다는 하지. 태양이 가장 높게 뜨고 낮의 길이가 14시간35분으로 가장 길다.

날이 맑을 경우 일사 시간·양이 최고에 달한다는 것. 그때문에 열이 쌓이면서 대기권 기온이 급상승하기 시작, 삼복 즈음 가장 무더운 날씨를 나타내게 된다.

하지는 장마 시작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다.

지난 30년 간 평균 장마 시작일은 6월22, 23일, 장마 종료일은 7월22, 23일쯤으로 나타나 있다.

옛날에는 '전 삼일 후 삼일'이라 해서 하지 전후가 모내기 적기였으나, 보온 못자리 도입으로 요즘은 이때가 되기 전 모내기가 거의 끝난다.

한편 대구기상대는 주말과 일요일 대구·경북에는 구름 끼고 곳에 따라 한때 소나기 내리는 날씨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