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0억대 불법대출 도피 남경건설 회장 붙잡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97년 직원 명의로 거액을 불법 대출한 등 혐의로 수배 받아온 당시 남경건설 회장 남모씨가 최근 검찰에 검거돼 조사받고 있다.

대구지검은 25일 남씨에 대해 회사자금 17억여원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 우선 신병을 확보한 뒤 불법 대출 혐의를 밝혀 기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남씨는 1997년 대구시내 27개 신협으로부터 직원 명의로 1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한 것 등이 문제돼 횡령 혐의로 고소 당하자 서울 등에서 도피생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건설은 1996년 말 기준 매출액이 600억원에 이른 지역 중견 주택건설회사였으나 1997년 9월 남경레미콘 등 4개 계열사와 함께 도산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