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부경찰서는 30일 딸의 친구를 울릉도의 티켓다방에 팔아넘긴 혐의로 다방업주 조모(40.여.영덕군 영덕읍)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딸의 여고동창인 박모(21.울산시 무룡동)씨에게 월 150만원을 주겠다고 유인해 자신이 운영하는 다방 종업원으로 취업시켰으나 박씨가 지적능력이 떨어져 이용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1천500만원을 받고 울릉도의 다방으로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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