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학물질 사용규제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럽연합(EU)의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ACH System) 도입으로 국내 기업들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환경부에 따르면 EU는 중금속류 등 유해화학물질의 배출 저감을 위해 전기·전자제품, 섬유류 등에 대한 화학물질 사용규제를 강화해 2006년 7월 1일부터 납, 수은 카드뮴 등이 포함된 관련제품 판매를 금지한다.

EU는 또 1년에 1t이상 제조·수입되는 화학물질에 대해 유통량, 유해성 등에 따라 등록·평가·승인을 받도록 의무화할 예정으로 화학물질 위해성 평가 및 관리를 담당하는 '화학물질관리청'을 신설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에 따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유럽 수출국들의 직·간접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만간 환경부, 산업자원부 및 국내 산업계 의견을 대폭 수렴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EU집행위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