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굣길 여자 어린이를 강제로 끌고가 성추행하던 30대가 피해 학생의 기지와 재빠른 신고로 쇠고랑. 경주경찰서는 1일 초등학교 여학생(11)을 성추행한 유모(34.경주시 건천읍)씨를 긴급체포 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술에 취해 지난 30일 오후4시 수업을 마치고 혼자 귀가하는 여자 어린이를 강제로 다리 밑에 끌고가 옷을 벗긴 후 몸을 만지며 성추행했다는 것.
조사경찰관은 "피해 학생이 소변을 보고 싶다며 화장실을 찾는척 하다가 도주해 경찰에 신고, 성추행범 체포에 일조를 했다"고 칭찬.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