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문화재대관' 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의 문화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3천300여쪽에 달하는 5권 1질의 '문화재대관'(文化財大觀)이 발간됐다.

7년 동안의 작업 끝에 햇빛을 보게 된 전국 최고분량의 이 문화재대관에 수록된 문화재는 2003년 3월까지 지정된 국가지정 문화재와 2001년 12월 31일까지 지정된 도지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 등. 그동안 흩어져 있던 각종 문화재와 문화유산의 역사와 유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5권에 걸쳐 해설과 더불어 각종 역사적 자료를 집대성한 것이다.

문화재대관의 특징은 한자에 한글발음을 병기하고 문화재 명칭도 띄어쓰기를 해 일반인의 이해를 쉽게 했고, 문화재 용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외국인을 위해 개별 문화재마다 영문명칭도 달았다.

또 고분군과 성곽 등에는 지형도와 발굴현장 자료를 수록했고, 부록에는 시·군별 목록을 실어 지역별 문화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