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순교복자수녀회를 창설한 윤병현(안드레아) 수녀가 지난 6월 29일 밤 11시15분께 숙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91세.
1912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 수녀는 황해도 해주에서 사범학교를 다니던 중 고(故) 방유룡 신부와 함께 1946년 한국순교복자수녀회를 창설하며 수녀회 발전의 초석을 놓은 가톨릭 여성교육의 선구자다.
장례미사는 3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청파동 본원성당에서 김수환 추기경 주례로 봉헌되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장평리 수녀회 공동묘역. (02)70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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