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기술 주무부처 선정 난항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산업자원부 등은 지난 달 초부터 청와대 중재로 신기술 개발 주무 부처에 대한 조율 작업을 벌여왔으나 4개 기술에 대한 조율작업에 실패,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재차 조율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주무부처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는 분야는 △로봇 △디스플레이 △디지털TV △텔레매틱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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