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15일 이모(27.경기 군포)씨를 협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씨는 14일 밤 9시쯤 대구 송현여중 입구 공중전화 부스에서 112로 전화해 "직장을 구해 달라. 그렇잖으면 대구지하철 참사 같은 대형사건을 저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뇌병변 장애6급 장애인으로 전국을 떠돌며 생활해 오던 중 5일 전쯤 성서공단의 한 휴대폰 공장에 취직하려고 대구에 왔다가 채용을 거부 당하자 협박 전화를 건 것으로 밝혀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속보] 합참 "북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환경미화원 조열래씨, 포스텍에 1억원 전달…이공계 인재육성에 사용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전화 한 통에 달려왔지요"…청송 8282, 할매·할배 '효자손' 역할
[출향인을 만나다]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보훈은 국격(國格), 최고 의료서비스로 보훈가족 모실 것"
"조국도 2심 유죄받고 당선"…李측근 김용, 6월 출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