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20세기 민중생활사연구단'은 30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교육문화회관 별관에서 '살아온 이야기-한 시대의 기록'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가졌다.
근대사 이후 민중들의 삶을 채록해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펴고 있는 민중생활사 연구단의 이번 심포지엄은 학계 인사들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주인공으로 살았던 '민중'들의 목소리를 듣는 독특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영남대 서인석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배진(변산농협 조합원)씨가 '돌이켜보는 농민생활과 농협 민주화 운동', 유동우(전 삼원섬유 노조원)씨가 '어느 돌멩이의 외침' 등을 주제로 발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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