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사흘째 오르며 지수 770선에 한 발짝 더다가섰다.
2일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32 포인트 오른 768.43으로 출
발한 뒤 상승 폭을 다소 줄여 2.39 포인트(0.31%) 오른 766.50에 마감, 하루만에 연
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증시가 노동절 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전세계 증시의 랠리에 따른 추가 상
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나 상승 탄력은 그리 강하지 않은 모습이다.
지수는 오후장 들어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한때 약보합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외국인은 1천105억원 순매수로 11일째 '사자' 공세를 펼쳤으나 개인은 457억원,
기관은 600억원 매도 우위를 각각 보이며 지수 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672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의료정밀, 전기, 운수창고, 통신, 보험을 제외한 나머지 업
종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특히 증권주로 순환매가 몰리면서 브릿지, 신영, 유화, 하나증권 등 일부 종목
을 제외한 증권주 대부분이 강세를 보였다.
오른 종목은 401개로 내린 종목 340개를 웃돌았다.
거래량은 4억9천304만2천주, 거래대금은 2조9천10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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