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납골당 사용료 대폭 인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설묘지, 납골당 사용료가 연내에 대폭 인상된다.

대구시는 이들 시설별로 만들어져 있는 관련 조례를 통합해 '장사 시설의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연내에 공포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또 이 작업과 동시에 시립묘지 사용료는 6만4천원에서 17만3천원으로, 납골당 이용료도 2만5천원에서 9만5천원으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화장장 사용료는 4만5천원으로 고정하되 다른 시도민 이용료는 9만원으로 2배 인상된다.

김종환 복지정책과장은 "매장의 제도권 흡수 및 납골 문화 확산을 위해 그동안 사용료 인상을 억제해 왔으나 수익자 부담 원칙 적용 및 원가 반영을 위해 사용료를 인상키로 했다"면서, "인상해도 서울.부산 등 다른 도시보다는 낮다"고 말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