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들은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 대해 성공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정세분석국이 2일 국민 1천439명을 대상으로 ARS여론 조사한 결과 66.7%가 성공적, 23.5%가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에서는 81.1%가 성공적이라고 응답해 개최지로서 대회를 긍정평가했다.
U대회 이후 북한에 대한 인식도 과거보다 좋아졌다 21.2%, 별 차이가 없다 57.2%, 나빠졌다 16.8%로 다소 나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노무현 대통령의 인공기 소각사건 유감표명에 대해 '잘한 일'이라는 응답이 42.9%, '잘못한 일'이란 응답이 38.8%로 잘했다는 평가가 높았으며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한 수치가 대구.경북(44.8%)과 광주.전라(49.9%) 지역에서 높게 나왔다.
반면 보수단체의 반북 시위에 대해 국민들은 58.5%가 잘못했다, 32.9%가 잘했다고 응답해 부정적 시각이 많았다.
북핵문제와 관련한 6자회담 전망에 대해 국민들은 66.2%가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매우 긍정 15.3%, 대체로 긍정 51.0%), 20.8%가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U대회기간 한나라당이 보인 태도(최병렬 대표의 행보 등)에 대해서는 잘했다 33.1%, 잘못했다 47.3%이며 특히 대구.경북에서 잘했다(32.9%)고 응답한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아 눈길을 끌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사진)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된 대구 하계U대회의 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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