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을 돕기위한 따뜻한 손길이 본사에 속속 이어지고 있다.
성서공단에서 LPG 키트, 로크암, 트로틀바디 등 자동차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주)모토닉 김영봉 대표이사가 1천만원을 매일신문사에 맡겼다.
매일신문사 임직원 일동도 500만원의 성금을, 대구고검 임내현 검사장 및 임직원들도 102만원을 기탁했다.
▲대구광역시 중구의회 신현식 의장외 의원일동 100만원 ▲남구 정인한 50만원▲팔달신시장 팔공회 20만원 ▲대일 종합 닛블 10만원 ▲세창약국 노재영 10만원
▨모금기간:2003년 9월 30일까지
▨접수처:매일신문사 경영지원부(251-1515)
▨은행계좌번호(예금주:매일신문사)
△대구은행:069-05-003854-4
△농협:703-01-34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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