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본부 방호과 정보통신부에서 근무중인 최갑용(38.사진) 지방소방교가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0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1992년부터 11년 동안 소방공무원의 길을 걸어온 최씨는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대구소방본부의 소방긴급구조시스템 등 소방정보화 인프라 구축에 기여했고 119신고시 위치추적 등이 가능하게 해 장난신고를 줄이는데도 한몫을 했다.
또한 전남 등 타지역에 웹 민원 서비스 기술을 이전하기도 했다.
최씨는 특유의 성실함과 모범적인 생활로 이전에도 모범공무원상.을지훈련포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빡빡한 소방공무원 생활 중에도 틈틈히 대학원에서 학구열을 불태워 올해 2월 대구 경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소방안전봉사상은 한국화재보험협회의 주관과 행정자치부 후원으로 지난 1974년부터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에 남다른 공로가 있고 공.사생활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소방공무원을 발굴, 격려해 온 시상제도로 지금껏 모두 359명이 수상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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