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 남부지구대 소속 강성철 순경은 지난 24일 모범.투병 경찰관을 위해 써달라며 대구 남부교회 신현직 목사가 중부경찰서에 전달한 100만원을 다른 동료 4명과 함께 받았으나 태풍 매미로 실종된 울릉도 경비대소속 전경 3명의 위문금으로 10만원을 내놓았다.
대구지방경찰청도 이들 3명의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달하고 4천300여명의 직원들이 모은 성금 2천528만5천원을 경북지방경찰청에 전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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