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회장에 김의재(66.사진) 대아건설 부회장이 20일 취임했다.
충남 보령 출신인 김 회장은 지난 1966년 공무원으로 출발, 서울시 부시장을 역임했으며 제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난 6월 대아건설 부회장 직으로 대구 중구 대봉동 옛 대구상고 터의 '센트로펠리스'를 성공 분양한 김 회장은 "경남기업 임직원들과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란 인식하에 앞으로 회사 재도약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면서 "고용안정, 일할맛 나는 일터 조성, 노사화합 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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