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메이저리그 타격왕(0.359)을 차지한 알버트 푸홀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동료 선수들로부터 올해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메이저리그 선수협의회는 6일(한국시간) 소속 선수들의 투표 결과 푸홀스가 가
장 많은 표를 얻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푸홀스는 또 내셔널리그(NL) 최고 선수상까지 휩쓸었고, 올 시즌 47호로 아메리
칸리그(AL) 홈런왕에 오른 알렉스 로드리게스(텍사스 레인저스)도 3년 연속 AL 최고
선수상을 수상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무리 투수 존 스몰츠는 경기장 안에서의 행실과 지역
사회 봉사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마빈 밀러상을 받았다.
로이 할러데이(토론토 블루제이스)는 AL 최고 투수로, 에릭 가니에(LA 다저스)
는 NL 최고 투수로 각각 선정됐다.
한편 에스테반 로아이사(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로드 벡(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각각 AL와 NL의 재기선수상을 받았고, 최고신인으로는 AL의 앙헬 베로아(캔자스시티
로열스)와 NL의 스캇 포제드닉(밀워키 브루어스)이 뽑혔다.(연합)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