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기상대는 8일 오전부터 울릉.독도 및 동해 중.남부해상에 내린 폭풍주의보를 11일 오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울릉도와 포항 등을 오가는 주민.관광객 등 800여명의 뱃길이 사흘째 묶였으며 포항∼울릉, 후포~울릉간 정기여객선 운항도 12일 오전10시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해상에는 3~4m의 높은 파도가 일어 울릉.저동항 등 동해안 각 항.포구에는 중.소형어선 3천여척도 출어를 하지 못하고 대피해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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