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해가 오히려 덕?" 한약재 시세 강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잦은 비에다 수해까지 겹쳐 영양지역의 천궁 등 한약재 수확량이 전반적으로 줄어들면서 한약재 시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건조작업이 한창인 천궁의 산지가격은 600g기준 800원으로 지난해 500원보다 300원씩 올랐고 건조된 제품가격도 3천800원으로 지난해 3천원보다 800원이 뛰었다.

당귀의 경우도 건조품은 2천500원으로 지난해보다 500원이, 생물도 600원으로 지난해보다 200원씩이 각각 올랐다.

이와 함께 홍화, 대왕, 방풍, 하수오, 황기, 지황, 오미자, 오가피 등 각종 약초도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7, 8%까지 시세가 뛰고 있다.

영양군내는 올해 700여 농가에서 천궁 236ha, 홍화 19.2ha, 대왕 23ha, 강활 20.9ha 등 341.7ha의 면적에 약초를 재배하고 있는 한약재 주산지다.

영양.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