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녹색등 남은시간 표시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시내 신호등을 보면 보행신호등에 잔여시간 표시기가 장착돼 있는 걸 많이 볼 수 있다.

실제로 길을 건너다보면 이게 지금 건널 수 있는건지, 아니면 포기하고 다음 신호를 기다려야 하는 건지 바로 판단이 돼 아주 편리하다.

그런데 보행자가 아닌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자동차 신호등에 잔여시간 표시기가 없어 사고의 위험성이 아주 높다.

교차로를 통과하거나 녹색신호를 보고 먼 거리에서 질주할 때 시간 측정이 안돼 급정거하거나 그냥 통과하려다 교통사고가 나는 것이다.

거기다 상당수 운전자들은 신호 대기중에 녹색신호가 들어올 줄 알고 예측출발까지 하려다가 사고 위험을 더 높게 한다.

특히 초보운전자나 여성 운전자의 경우 신호가 바뀌는 순간 어쩔줄 몰라 당황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이런 모든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차량용 신호에도 하루 속히 잔여시간 표시기를 달아줬으면 좋겠다.

당장 대구시내 전 지역에 설치가 힘들면 사고가 많고 체증이 심한 교차로부터라도 우선 설치해줄 것을 건의한다.

이세영(대구시 지산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