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실련은 25일 범안로 민간투자시설사업 관련정보에 대한 경실련의 행정정보 청구를 대구시가 뚜렷한 이유없이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범안로 통행차량 감소 등으로 통행료 수입이 계획에 못 미쳐 시의 재정지원이 불가피한 상태"라며 "이와 관련, 사업타당성에 있어 경실련이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일 범안로 사업계획서와 실시협약, 사업계획 평가용역보고서 등에 대한 행정정보 공개를 청구했으나 일부 회의자료만 공개한 것은 폐쇄적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경실련은 범안로 사업관련 추가자료 공개를 촉구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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