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업 힘들어…"중소업체 대표 자살 잇따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기침체와 함께 빚을 이기지 못해 목숨을 끊는 중소기업체 사장들이 잇따르고 있다.

16일 오전8시30분쯤 대구시 북구 산격동 한 선반기계 공장에서 사장 배모(45)씨가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평소 배씨가 사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고 1천200만원의 카드빚을 갚지 못해 고민해 왔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어려워진 형편을 비관,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인(死因)을 조사이다.

또 이날 오전8시50분쯤에는 북구 노원1가 한 공작기계 판매점에서 사장 김모(39)씨가 3m 크레인에 목을 매 숨졌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사업으로 인해 수억원의 부채가 있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빚문제로 고민해오다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윤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내부에서 권영진 의원이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고 항의한 사건으로 인해 당 지도부는 권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고 징계 절차...
현대로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2분기 실적 발표로 인해 주가가 17.99% 급락하며,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6·3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된 투표자 수 수정 보고가 72건에 달했으며, 이 중 일부는 6천명 이상 증가한 사례도 포함되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