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란 영남대 음대 교수가 29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갖는다.
최근 모차르트, 소나타, 프렐류드, 에튜드 등 주제가 있는 독주회를 가진 유 교수는 고전주의적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형식의 기본 윤곽을 다루던 중기시절 베토벤의 걸작 세 곡을 이번 연주회에서 연주한다.
소나타 17번 d단조 '템페스트'와 '32개의 변주곡 c단조', 소나타 23번 f단조 '열정'이 이번 공연에서 연주될 레퍼토리.
이번 연주회의 수익금은 요안나의집(남산동)과 효경복지센터(현풍면)에 전액 기부된다.
서울대 음대와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유 교수는 독일 칼스루에 음대 및 만하임 음대에서 공부한 뒤 귀국 독주회 17회와 협연 무대를 갖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5천원. 053)623-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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