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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 첫날 '해맞이 미사'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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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갑신년 새해, 동해안 일출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며 희망찬 한해를 시작한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흥해본당(주임 오창수 신부)은 포항 칠포해수욕장에서 새해 첫날 열리는 해맞이 미사에 신자들을 초대한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할 예정. 먼저 31일 오후 8시부터 2시간동안 흥해성당에서 송년미사를 겸한 참회 예절로 한해를 마무리 한다.

이어 다음날 오전 6시 30분에는 포항 칠포해수욕장에 마련된 야외제단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며 가정을 위한 미사를 봉헌할 계획. 미사 후에는 떡국으로 새해 첫 아침 식사를 함께 하게 된다.

한편 흥해본당은 타 지역에서 오는 신자들을 위해 적은 경비로 숙박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본당 신자들과 함께하는 홈 스테이도 준비한다.

오창수 주임 신부는 "이번 행사는 2004년 한해 가족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와 일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단순한 해맞이 행사가 아니라 새해 첫날을 주님께 봉헌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문의 054)262-2258.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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