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계로 본 한국부부

90

.3%의 만 50세 이상 한국 기혼자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말에 동의한다.

85

.1%의 한국 부부는 생활비를 아내가 관리한다고 말한다.

73

.6%의 한국인은 남편의 수입에 대해 남편과 아내가 똑같은 만큼의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72

.9%의 한국인은 2002년 현재 집안 생활형편이 빠듯하거나 적자라고 말한다.

69

.9%의 가정주부는 남편의 정력제를 직접 사준다.

63

.9%의 부부는 고가 가전제품이나 내구재 구입 결정권이 남편에게 있다.

62

.4%의 대도시 거주 만 20~49세 여성은 결혼전에 동거생활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만 3세부터 중학교 3년 사이의 자녀를 둔 어머니의 61.9%는 자녀에 대한 걱정거리로 거의 매일 대화를 나눈다.

55

.7%의 한국인은 자녀가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을 반대한다.

54

.0%의 부부는 아내가 주로 재산 증식을 맡아서 한다고 말한다.

50

.8%의 대도시 거주 만 20~49세 아내는 남편과의 이혼을 심각하게 고려해 본 적이 있다.

49

.7%의 한국인은 결혼은 안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47

.4%의 부부는 맞벌이를 한다.

31

.7%의 남편은 결혼 후 아내를 때리거나 물건을 던진 적이 있다고 말한다.

24

.1%의 한국인은 자녀의 교육문제때문에 이민을 고려한다.

19

.8%의 한국인은 주식투자로 인해 가정불화를 겪었다.

14

.2%의 부부는 생활비를 남편이 관리한다고 말한다.

2

.5%의 부부는 아내만 수입이 있다.

(한국갤럽 조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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