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오는 19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단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기로 했다.
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전경련 회장단과의 오찬계획을 밝혔다.
노 대통령이 재계총수들과 만나는 것은 지난 해 6월 이건희 삼성그룹회장과 구본무 LG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을 청와대 인근 식당으로 초청, '삼계탕오찬'을 한 이후 7개월여만이다.
재계는 노 대통령과의 만남을 환영하면서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하면서도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에 대한 입장도 함께 건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노 대통령은 오는 14일 연두기자회견을 갖고 새해 국정운영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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