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우리당 "수사에 적극 협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리의혹 의원들이 속속 구속수감되는데 대해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과는 달리 수긍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비리 의원이 구속되어도 당의 이미지 실추라는 손실은 있겠지만 한나라당처럼 대선자금 사용처가 낱낱히 드러나는 치명상은 없다는 점 때문이다.

민주당은 이훈평(李訓平).박주선(朴柱宣) 의원 등이 결백을 주장하고 있지만, 공식 반응은 "검찰의 법집행에 이의를 달아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조순형(趙舜衡) 대표는 "지난해 미국 하원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유죄평결을 받은 한 의원에 대해 제명 표결을 실시했는데 420대 1이라는 압도적 찬성으로 제명했으나 우리 국회는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켜 국민에게 비판받고 있다"면서 검찰의 조치를 당연시했다.

유종필(柳鍾珌) 대변인도 "법앞에 만인은 평등하며 어느당 소속 의원이든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열린우리당은 "깨끗한 정치의 실현 과정으로, 정치권은 당당하게 수사에 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동채(鄭東采) 홍보위원장은 "정대철(鄭大哲) 의원이 구속된데 대해 동료의원으로서 가슴 아픈 일이지만 시대의 대세가 깨끗한 정치실현과 부패정치 척결로 흘러가고 있다"면서 "부패 혐의를 받는 사람은 누구도 검찰 수사를 피할 수 없다"고 논평했다.

정치2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