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12일 열쇠 수리업자를 속여 만든 자동차 열쇠로 승용차를 훔친 혐의로 대학생 ㄱ(19.대구 수성구 중동)군 등 10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이들은 지난해 12월17일 새벽 수성구 중동의 주택가에서 열쇠 수리업자를 전화로 부른뒤 길가에 주차해 있던 정모(57)씨의 포텐샤 승용차를 자신의 '아버지 승용차'라며 열쇠를 만들도록 해 이를 이용, 승용차를 훔쳐타고 달아났다는 것.
이들은 또 이튿날 새벽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에서 주차돼 있던 최모(29.여)씨의 프라이드 승용차 번호판을 떼 훔친 포텐샤 승용차에 부착,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도 받고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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