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교부 북미3과장, 韓美회의 출장 불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외교통상부는 14일 대미외교 정책과 관련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청와대의 조사를

받고 있는 조현동(趙賢東) 북미 3과장에 대해 오는 15~16일 하와이에서 열리는 제6

차 한미 미래동맹조정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의 우리측 수석대표는 국방부 차영구(車榮九) 정책실장이며,외교부에서

는 위성락(魏聖洛) 북미국장과 조 과장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외교부는 위 국장은 예정대로 참석하며 조 과장 대신 다른 실무진이 참석할 것

이라고 확인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조 과장의 경우 현재 청와대 조사가 진행중이어서 해외출장이

곤란하다는 자체 판단에 따라 제6차 한미 미래동맹조정회의 불참을 결정했다"고 설

명했다.(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청와대 "사석 발언 아니다"

==>청와대 "외교부 직원이 묵과못할 발언"

==>청와대, 외교부 초강도 조사 파문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