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정폭력 상담 26.5% 증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정 폭력과 성폭력에 시달리는 여성이 여전히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여성의 전화'가 지난해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상대로 상담한 2천525건 가운데 가정폭력 상담은 82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전년보다 26.5%나 증가한 것. 또 성폭력 피해 상담도 327건으로 두번째로 많았으며 역시 전년보다 11.6%나 늘었다.

특히 성폭력의 경우 가해자의 74%가 친.인척이나 애인, 직장동료 및 상사, 선.후배, 이웃 등 평소 피해여성과 잘 아는 사람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여성의 전화 이두옥 대표는 "성차별적인 사회의식이 변하지 않으면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들은 계속 생길 수밖에 없다"며 "양성 평등의식을 높이고 어릴때부터 가정에서 부모가 평등한 모습을 보이는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