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공 새 심벌마크 사용 대구경북본부 첫 인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주택공사 대구경북지사가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배연창)로 승격(1월부터)한 이래 첫 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종전의 택지조사개발팀을 택지개발부로 승격시켰다.

주공 본부는 과장급과 직원들은 26일자로 이동 배치할 예정이다.

한편 주공 지사는 "올해부터 주공은 CH를 도형화한 새로운 심벌마크를 사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심벌마크는 City & Housing/Community & Humanity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