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항곤(52) 청도경찰서장은 "열린 치안행정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성주가 고향인 김 서장은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 1982년 간부후보 30기로 경찰에 입문한 이후 서울용산경찰서 대법원장 공관 근무, 제4기동대 17, 52, 55중대장, 대구중부서 형사과장, 남부서 정보과장, 서부서 정보과장, 대구청 정보과 정보2계장 등을 거쳤다.
정보통으로 매사에 치밀하면서도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김복숙씨와 1남2녀. 취미는 등산.
청도.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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